세종대학교 후문 맞은편 좌측에 있는 석기시대 짜장마을을 소개해드릴게요 세종대학교 후문에서 바라본 석기시대 짜장마을입니다. 제가 군자동에 이사 왔을 때가 6년 전인데 그때나 지금이나 가격이 변함이 없네요 지자체에서 가격안정 모범업소로 선정할 정도입니다. 짜장면 외에도 간짜장, 짬뽕, 쟁반짜장, 볶음짬뽕, 짜장밥, 짬뽕밥, 짬짜면, 탕짜면, 군만두, 탕수육이 있고 세트메뉴도 있어요 아들이 좋아하는 볶음밥이 없어 조금 아쉬워요 곱빼기를 주문하면 1,000원 추가입니다. 그리고 술은 판매하지 않습니다. 쌀, 김치, 돼지고기는 국내산이네요 입구로 들어서면 방이 보이는데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어 모임이나 회식장소로 딱이에요 예전에는 학생들 그리고 주변 주민들도 단체로 많이 오곤 했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사장님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