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알까스 영업시간 10:30 - 20:30 라스트 오더 20:05 중곡역 2번 출구에서 232m 3전 4기라고 했던가... 몇 번을 찾아가도 문이 닫혀있던 바삭알까스 드디어 맛을 볼 수 있었네요 매장 내부는 심플? 테이블도 3개였어요 바삭알까스 메뉴 바삭알까스/등심돈까스/치킨까스/세트메뉴 세트메뉴로 먹을까 했다가 바삭알까스를 먹기 위해 단일 메뉴로 주문했습니다. 종영이 됐지만 골목식당의 흔적들도 보입니다. 기본 반찬은 깍두기와 단무지이고 밥과 국물은 따로 제공이 되네요 바삭알까스 동글동글하게 튀긴 알까스와 샐러드가 이쁘게 플레이팅 되어있네요 돈까스 소스에는 겨자도 있어 취향대로 먹을 수 있어요 샐러드도 싱싱했고 알까스는 겉은 바삭 속은 촉촉 겉바속촉이 뭔지 보여주는 정석이라고나 할까요 소스도 뭔가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