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72였을 때 잡음이 심해 운영권을 넘겼고 인수한 곳에서 브랜드를 원더클럽으로 지었다고 하네요 21년도 11월쯤 라운딩 했을 때는 가격에 비해 관리와 시스템이 별로였었는데 새단장을 했다고 하여 기대감을 가지고 방문했습니다. 클럽하우스 외부와 주차장은 찍지 못했는데 건물은 크게 달라진 것이 없었고 클럽하우스를 바라보는 시각에서 좌측은 발렛(7,000원) 주차장으로 바뀌어 있었네요 그리고 라운딩 동안 비용(승용 5~6만원, RV 6~8만원)을 지불하고 세차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체크인 후 락카룸으로 들어가니 이전 락카 그대로 사용을 하고 있었어요 번호키가 아닌 목욕탕키... 이부분은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분실 위험도 존재하는거죠 골프장 근처에서 식사할 곳이 마땅하지 않아 클럽하우스..